같은 사람? 다른사람?


3년전 이사때, 이삿짐 나르시던 분이 "언니에요?" 했다. 둘다 나라고 했더니
뒤로 넘어 가셨다.

이 두사진의 차이점은 무진장 많다.

1. 내가 싱글 vs 내가 유부녀
2. 대학졸업 vs 대학원 졸업
3. 목이 보임 vs 목이 안 보임
4. 20대 초반 vs 20대 후반
5. 내가 가장 가벼웠을때 vs 내가 가장 무거웠을때

임신 9개월 막달에 대학원 졸업을 했다..ㅋㅋㅋ
단상에 올라가는데 뒤에서 원우들이,,
'아들이군' 이런 소리를 했다고 하더군,,ㅋㅋㅋ

2월 22일날 졸업하고 3월 3일날 택수를 낳았다.
하마 같은 사진이지만 추억에 많이 남을꺼 같다.
나중에 택수에게도 이야기 해 주어야지~

by MS국 | 2008/11/10 00:06 | Storyteller | 트랙백 | 덧글(0)

할로윈 호박등 완성..^^

       경동시장에서 호박 고르느라 한시간..
       조각칼도 없이 과도칼 하나 들고 덤볐던 나..^^
       완성하고 나니 뿌듯...울 아들 너무 좋아 한다.
       할머니, 외할머니, 이모한테 전화해서 우리 집에 할로윈 호박등 있다고 자랑한다. 뿌듯..^^

       호박아래 못질을 하고 통 안에 들어 있는 초를 그냥 박아 버렸다.
       내 몸에는 목수에 피가 흐르고 있나보다..못질이 좋다..ㅋㅋ
       좋아 하는 아들보며...힘든 것 쯤이야. 1초도 안되고 잊어 버린다.
       택수가 린넨반에서 택수 등이 제일 멋질꺼라고 이야기 한다..^^ 이쁜말 잘 하는 우리아들.

        참고적으로 볼에는 하트 모양 구멍, 뒷통수에는 ALBERT 라고..택수 영문이름을 파 줬다.
        역시..과도 하나로 덤비기는 좀 벅찼다..ㅋㅋ

by MS국 | 2008/10/27 22:05 | 트랙백 | 덧글(0)

2008년 10월의 흔적 남기기


잊고 있었던 이글루...지인 덕분에 한번 들어와 봤다.
5월 마지막 업데이트...그동안 참 게을렀나 보다.

최근 사진과 소식을 올리고 싶지만..올린 사진과 소식이 없다. 무소식의 희소식..일수도 있고.^^
사진을 뒤지다가 무려..10년전에 다녀온 유럽여행 사진 한장에 눈에 띄었다.
건물 옥상에 조각상을 올린 가우디 건출물... 내가 여행 다닐때만해도 디카는 없었다.
비싼 필카로 조심조심 꼭 찍고 싶은 것만을 선별해서..아쉽다..그래서. 정말 남는건 사진 뿐인데..

2008년 10월을 보내며..
긴바지 뚝 잘라 반바지로 입고, 지도 한장으로 가우디 건출물 찾으러 다녔던
내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며...이만..총총

by MS국 | 2008/10/26 16:01 | Storyteller | 트랙백 | 덧글(0)

린넨반 형님들~


모두모두 6살 린넨반 형님들..^^

by MS국 | 2008/05/02 11:29 | 셀렉타 놀이학교 | 트랙백 | 덧글(0)

식목일...



Albert의 새싹이 자라나고 있어요~

by MS국 | 2008/05/02 11:27 | 셀렉타 놀이학교 | 트랙백 | 덧글(0)

유리드믹스~

by MS국 | 2008/05/02 11: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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